직장인 고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무리 불편한 상사의 피드백이라도 하나쯤 배울게 있다.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모든 분들이 그렇듯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상사나 팀장님으로 부터 듣기 싫은 피드백을 들을 때가 있죠.내가 뭔가 잘못한건가? 아니면 확인하지 못한게 있나?최선을 다했음에도 인정 받지 못할 때면 그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는 상사가 야속하기만 합니다. 저 역시 그런 경험을 했었는데 한 번은 제가 제출한 보고서를 보시던이 직속 상사가 어휘 선택과 표현 방식을 문제 삼아 지적한 적이 있었습니다. 한국말이 참 어려운게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있다는데, 이러한 상황이 딱 그 상황이었습니다. 같은 현상이어도 이것을 무엇에 의한 건지 명확하게 원인을 기술해야 될 때가 있고 아니면 추정되는 사유에 대해서 그럴듯하게 써줘야 하는 경우도 있던 것 같습니다... 이전 1 다음